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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러운 군대 내 동성간 간 성행위의 실태(국민일보 백상현 기자) 조회: 6,716   작성일: 16-12-19  
글제목: 혐오스러운 군대 내 동성간 간 성행위의 실태(국민일보 백상현 기자)
작성자: 바른 군인권 연구소
이메일: wabes99@hanmail.net

혐오스러운 군대 내 동성간 간 성행위의 실태

 

국민일보 백상현 기자

 

들어가며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 동성애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집단은 게이다. 2016년 8월 현재 국내 최대의 게이전용 ‘I’사이트에 23만6000명이 가입돼 있다. http://www.ivancity.com/

 

 국내 최대의 레즈비언 전용 카페인 ‘T’카페에 가입된 5만8900여명보다 4배가량 많은 수치다. 양성애자들은 게이나 레즈비언 모임에서 활동하는 성향이 있어 단독 모임이 결성돼 있지는 않다. 트랜스젠더는 자체 모임을 2013년 1월 시작했을 정도로 게이나 레즈비언에 비해 조직력이 미미한 수준이다. 트랜스젠더 모임 조각보 연혁, http://transgender.or.kr/

    

 그렇다면 동성애자 중 다수를 차지하는 게이들이 즐기는 성행위의 실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이 즐겨 찾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4곳을 확인하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이 ‘I’사이트와 ‘D’앱, ‘J’앱, ‘I앱’이다. I사이트는 1999년 시작된 인터넷 포털 서비스로 하루 순방문자만 4만~5만명인 국내 최대의 동성애자 커뮤니티 포털이다. 

http://www.ivancity.com/sub/customer/company.php

 

수백개의 게시판과 미니홈피, 카페, 채팅서비스, 파일공유 서비스 등이 가능해 게이들의 문화 전반을 확인할 수 있다. D앱은 2013년 여름 출범한 국내 제1위의 게이 소셜 서비스 구글 플레이스토에서 ‘D*’를 검색하면 다운로드수는 10만명으로 나온다. 게이 소셜 네트워크라는 설명이 붙은 이 앱은 소개의 글에서 자신들이 국내 1위 게이 소셜 서비스라고 설명하고 있다. 제작 업체는 홈페이지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트래픽, 방문자 1위의 게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앱 평가글도 903개가 달려있다. 로 1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를 했다. J앱은 전세계 500만명 이상의 게이가 가입한 해외 앱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obi.jackd.android&hl=ko 으로 국내 동성애자들도 다수 애용하는 앱이다. 

 

‘I앱’은 I사이트에서 구축한 앱으로 1만명 이상이 가입된 게이전용 앱이다. 

http://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ivancity.android&hl=ko

 

 I사이트의 목적은 “보다 밝고 편견 없는 세상을 여는데 조금이나마 기여 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초 취지와 달리 이곳은 부도덕한 성관계를 즉흥적으로 연결해주는 공간이다. 게이전용 앱도 ‘나와 생각이 통하는 다양한 게이 친구들을 만나보세요’라는 문구와 달리 수만명의 게이들은 자신의 성적 취향에 맞는 섹스파트너를 손쉽게 찾는 데이팅앱이다.   

 

 이들 SNS를 분석해 보면 군대에서 활동하는 게이들에게서 몇 가지 특징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섹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 성기노출 사진을 올려놓고 즉흥적인 성관계를 하는 게 일상화 돼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관계전 관장행위를 하는 센조이와 변태적인 성행위, 항문성행위 아르바이트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특히 동성애자 군인과 여장남성, 청소년의 활동이 적지 않았다. 이 같은 일탈 행동까지 저지르는 동성애자, 특히 게이 군인들의 부도덕한 성행위를 인권에 포함시켜 보호를 해줘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1. 게이전용 SNS에서 섹스파트너를 찾는 동성애자 군인들

 

 게이전용 애플리케이션 D앱, J앱, I앱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현상이 있다. 다수의 남성 동성애자들이 자신의 성기나 나체사진을 올려놓고 성관계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특히 국내 제1의 게이소셜 서비스로 손꼽히는 D앱에선 팬티 차림으로 성적 파트너를 찾는 동성애자가 6명 중 1명꼴로 나왔으며, 성기사진을 올린 사용자는 20명 당 1명꼴로 있었다.

 

 이들은 대개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자신의 가슴근육을 자랑하거나 팬티 차림으로 자신의 성기를 돋보이게 했다. 일부는 나체상태의 전신을 보여주며 자신의 식성에 맞는 남성 동성애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진과 함께 ‘대물(성기가 큼)’ ‘인천 부평, 번개(익명의 동성애자와 즉흥적인 성관계를 하는 행위)할 사람’ ‘ㅇㄹ(오럴섹스) 해주실 분’ ‘남자답고 (성기가) 굵음’ ‘이쁜 사람들이 쪽지하면 (항문을) 대줌’ 등의 자극적 문구로 같은 남성 동성애자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이런 현상은 군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었다. 게이 전용 SNS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현역 군인이라고 자신의 신분을 밝힌 남성들이 동성 간 성행위 파트너를 간절히 찾으며 성적 판타지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군형법 제92조의 6을 통해 군인 간 항문성교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군형법 대상은 현역에 복무하는 장교, 준사관, 부사관 및 병(兵), 군무원과 군적(軍籍)을 가진 군 학교의 학생, 생도와 사관후보생, 부사관후보생 및 병역법 제57조에 따른 군적을 가지는 재영(在營) 중인 학생, 소집되어 복무하고 있는 예비역, 보충역 및 전시근로역인 군인이다.

 

   국가법령정보센터.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83550#0000

  

D앱에서 ‘윤하사’라는 닉네임의 남성은 자신을 ‘직업군인’이라고 소개하며 군복을 착용한 사진을 올려놨다. 키 195cm, 몸무게 83kg의 20대로 근육질의 탑(성관계 때 남자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동성애자는 사진 밑에는 “범해지고(성관계하고) 싶은 텀(바텀, 성관계 때 여자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들 주저 말고 소개해봐”라고 글을 붙여 놨다. D앱, Popular 코너, 2016년. D앱의 카테고리는 인기도순에 따라 전체 회원이 나오는 Popular와 근처에 거주하는 회원 중심의 Near, 새로운 멤버를 볼 수 있는 New로 나뉜다. 

 

 ‘직업군인’이라는 닉네임의 30대 남성도 중사 계급장이 붙은 군복을 입고 ‘키 작고 아담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글을 올렸다. D앱, Popular 코너, 2016년. 

 

 아이디 ‘직군’을 사용하는 남성도 공군 부사관이라며 군복 착용 사진을 올려놓고 “평택에 거주하며 애인, 친구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했다. D앱, Popular 코너, 2016년. 

 

 20대라며 키와 몸무게를 소개한 아이디 ‘az’는 특수부대 마크가 붙은 군복사진을 올려놓고 “평범한 군인이다. 남자다운 사람 연락해 달라”고 남겼다.

 

 일반 사병으로 보이는 이들도 많았다. 육군, 공군, 해병대, 해경, 의경 복장을 한 남성들이 “삽질로 단련한 허리 힘 좋다” “군인환영, 군복 페티쉬 좋아해요”라며 동성 성행위 파트너를 찾고 있었다. 이들이 올린 사진 중에는 초록색 견장을 부착한 선임병 사진, 후임병을 껴안은 사진, 내무반 사진도 있었다. 

 

2. 군인을 개처럼 끈으로 묶어놓고 하는 짓은?

 

심지어 군인으로 보이는 동성애자를 개처럼 끈으로 묶고 성욕을 탐닉하는 사진이 남성동성애자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D앱에 등장했다.  

 

 자신을 ‘23세, 176㎝, 60㎏, DOM’으로 소개한 아이디 ‘만O’은 군인으로 보이는 한 사람이 상대의 발가락을 빨고 있는 듯한 사진을 3일 D앱에 올려놨다. D앱은 남성 동성애자 간 즉흥적인 성관계를 주선하는 데이팅 앱이다. DOM은 동성 간 성행위 때 ‘지배(Domination)’하는 입장으로 흔히 남성 역할을 하는 게이, 즉 탑을 말한다. 

 

 아이디 ‘만O’은 사진 밑에 ‘군인(직업군인 혹은 병사, 의경)인 B SUB을 구해요’라고 써 놨다. B는 여자 역할을 하는 게이인 바텀을 뜻하며 SUB은 ‘복종(Submission)’의 약자로 남성 간 성행위 때 지배를 받는 쪽을 말한다. 

 

 ‘만O'은 글과 함께 전신이 끈에 묶인 채 양손이 테이프로 묶인 나체사진도 추가로 올려놨다. 다른 사진에서도 ‘군인인 바텀섭을 구한다’고 기록해 놨다. 

 

 충격적인 것은 군대 내무반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남성끼리 구강성교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있었다. 게이 전용 ‘D앱’에서 아이디 쿄OOOOOOO는 성행위 파트너를 찾기 위해 군복과 방독면, 군용 모포 등이 비치된 내무반 관물함을 배경으로 구강성교 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올렸다.

 한명의 남성은 일명 ‘깔깔이’로 불리는 방한복만 입고 있으며, 하의를 탈의한 상태에서 앉아 있는 상대 남성의 머리를 붙들고 있다. 다른 남성은 러닝과 반바지를 착용한 채 상대 남성의 엉덩이를 붙들고 성기 부분을 접촉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성행위를 하는듯한 두 사람 옆에는 주황색 육군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세 사람도 나온다. 쿄OOOOOOO는 자신을 184㎝에 80㎏의 20대 바텀(남성 간 성접촉 시 여성역할을 하는 게이)로 소개하고 “외모, 몸 안 본다. 남성 성기만 빨게 해 달라”고 적어 놨다.  

 

3. 선임과 썸씽을 즐기는 게이 군인?

 

 동성애자들이 군대 내에서 부도덕한 성행위를 즐기고 있는 현실은 국내 최대의 동성애자 사이트인 I 사이트에 자세히 나온다. I사이트에는 게이들이 부대 내에서 동기나 상사, 부하와 항문성교, 구강성교 등 성관계를 가졌다는 100개 이상의 글을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글은 성관계 후 해당 군인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할 것인지, 관계를 맺은 군인의 성정체성이 동성애가 맞는지 상담하는 내용이었다. 

 

아이디 유OOO는 ‘이런 상황 군대니까 가능한 것이겠죠’라는 제목의 글에서 “선임이랑 썸싱(성관계)이 있었다. 선임의 항문에 내 손가락을 넣었으며 선임도 팬티를 벗고 자기 엉덩이에 내 성기를 갖다 댔다”면서 “진짜 이럴 때는 군대가 참 좋은 곳이구나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군생활 막바지인데 4명과 썸싱이 있었는데 2명은 오럴섹스를 했고 2명과는 그냥 만지고 했다”고 밝혔다.  

 

자신을 직업군인으로 소개한 순OOO는 “부사관인데 내가 사랑하는 녀석이 병사”라면서 “부사관과 병사와의 관계가 얼마나 위험한 관계인지는 잘 알고 있지만 더 이상 내 자신을 콘트롤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서로를 신뢰하고 좋아하며 스킨십, 키스, 오럴섹스까지 했다”면서 “군인으로서 조금 부끄럽지만 전역을 앞둔 이 녀석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소연 했다.  

 

mOOOOO도 ‘군대 후임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글에서 “신병이 새로 들어왔는데 가장 나의 '식(남성 동성애자들이 성적 매력을 느끼는 특정 취향)'에 맞는다”면서 “그래서 그 신병만 있으면 미치겠다”고 밝혔다. 

 

아이디 이O은 ‘말도 안 될 것 같은 군인 러브스토리’라는 글에서 “일병 5호봉 군인인데 1~4월 동기생활관을 쓰면서 바로 옆 동기 한명을 좋아하게 됐다”면서 “모포를 덮고 키스를 시작으로 오럴섹스와 항문성교까지 즐겼다”고 소개했다. 

 

답글에는 “나도 군대에서 오럴섹스와 항문성교를 다 했다. 새벽에 근무 끝나고 식당이나 부식고에 가서 성관계를 했다” “관장도 안하고 어떻게 항문성교가 가능하냐. 신기하다” “(변이) 묻어나올 것 같다. 냄새가 안 나냐”는 글이 달려 있다. I사이트에는 현재 23만39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4. 군복무 중 다른 병사를 유혹하는 동성애자

 

남성 동성애자들이 군복무 중 부대 안에서 다른 병사들을 성적으로 유혹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다수의 글도 있었다. 사이트를 보면 군 복무 중인 게이가 선임이나 동기, 후임병사를 성적으로 유혹해 관계를 가졌다는 글도 다수 나온다. 

 

 글을 작성한 동성애자들은 군대가 남성 군인끼리 성행위가 가능한 ‘성적 환타지’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성행위를 즐긴 군인에 대한 질투와 집착의 감정이 생긴다고 밝혔다. 

 

 아이디 햄OO은 “현역 군인인데 일병 1호봉 때 한 선임 병사랑 친해졌다”면서 “서로 키스도 해보고 자위도 시켜주고 그랬다. 내가 처음에 좀 꼬신 것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 선임이 분명히 일반인이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선임이 나를 너무 좋아하는 티가 난다”면서 “그 선임병이 만약 나 때문에 이상한 길로 빠져들어 버리면 어쩌나 걱정 된다”고 올려놨다. 

 

햄OO는 군대 내 삼각관계를 우려한다는 글도 썼다. 그는 “군대 내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면서 “만약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많이 친해지면 선임병에게 무관심해질 수 있는데 괜히 상처주면 안될 텐데 이런 관계를 계속 유지해도 되는 것인지 의견을 부탁한다”고 했다.  

 

sOOO는 댓글에서 “군대에서 (동성애 행위가) 처음에는 외로움에, 그 후엔 연정으로, 그 다음엔 집착으로 변한다”면서 “만약 당신이 딴 사람과 붙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선임병의 눈에 불이 나 총을 들고 설칠지 모른다.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WOOOO도 “그 선임병이 당신과 육체적 정신적 교감이 있었다면 그것은 일순간의 물거품쯤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아련한 추억일지라도 뇌리에 자리를 잡는다”면서 “일반인을 꼬셔서 성행위를 했다고 자랑을 늘어놓는 게이들은 그게 자신에게 자랑일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는 정신적 공황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22세 군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OOOO도 “선임병이 초소 근무 때 장난스럽게 얼굴을 갖다 댔다”면서 “계속 그런 일이 반복되니 나도 (성욕을) 오래 참은 마당에 그만 선임과 키스를 했다. 그때 선임은 놀라서 뒤로 물러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이후로 선임이 더욱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있는데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도 들면서 정말 참기 힘들다. 선임이 외모가 나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다”며 자신의 감정을 내비쳤다. 댓글에는 “나도 군대에서 그런 사례가 있었는데 적당한 선에서 즐기되 원인 제공이 되는 행동은 자제하라”고 충고했다. 

 

이밖에 군대 내 선·후임병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다수의 글에는 “위험하다. 성 군기 위반은 중징계라서 영창은 기본이고 잘못하면 육교(육군교도소)를 갈수도 있다” “둘이 합의하고 사랑한다고 해도 (적발되면) 군기교육대를 거쳐 각자 다른 부대로 전출 된다”는 등 군형법 제92조의 6을 의식한 경고의 글이 달렸다. 

 

5. 부대 내 동성애자를 애타게 찾는 게이들

 

특히 다수의 남성 동성애자들이 현역 군인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부대 내 동성애자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이런 글은 주로 I사이트 강원지역 게시판에 집중됐다. 

 

아이디 후OOOO는 “22사단 55연대에 (게이) 병사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쪽지 좀 주세요. 저는 병사”라는 글을 올려놨다. fOOOO도 “15사단 50연대에 (게이가) 있나요? 친해져요”라며 남성 동성애자를 찾았다. 같은 부대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문OOOO도 “15사단 50연대에 계시면 친하게 지내자”고 써 놨다. 아이디 1OOOOO는 “인제 원통지역 12사단에 혹시 있으신가요?”라는 글을 올려놓고 동성애자 군인을 찾고 있었다.

 

자신을 직업군인이라고 소개하며 성파트너를 찾는 글도 다수 있었다. 슈OO은 “속초의 직업군인이다. 같은 군인 있으면 연락을 달라”며 카톡 주소까지 올려놨다. 아이디 COOOOOO는 “직군(직업군인)이 애인을 찾는다. 군인을 환영한다”고 써놨다. 아이디 화OOOO는 “당직 중인 직군이다”며 같은 동성애자를 찾았다. 

 

이같은 현상은 육군뿐만 아니라 해군, 국군병원에도 있었다. 자신을 해군이라고 소개한 하OOOO는 “동해 해군 1함대 군인이다. 해군 분을 찾는다”고 써 놨다. 국군수도병원에 있다는 aOOOO는 “영내 계신 분이 있느냐”고 썼다. 

 

한편 강원지역 동성애자들도 휴가 나오는 군인을 찾는다는 글을 다수 올려놨다. rOOOOO는 “제대로 즐길 군기 바짝 든 군인을 찾는다”고 했으며, 탑OOOO도 “휴가 나온 군인 탑을 찾는다”고 했다. 아이디 카OOO도 “원주에 군인 있나요? 군인이랑 하고 싶다”는 글을 게시했다. 

 

아이디 SOOO는 “머리 짧은 분이나 군인이 좋다”면서 “춘천, 인제 홍천 양구 화천도 장소만 되면 가능하다”고 했다. aOOOO도 “외박 군인이 있느냐. 부드럽게 ㅇㄹ(오럴섹스) 해주고 싶다”고 해 놨다. 1OOO는 “182㎝에 85㎏, 27세인데 직업군인 바텀을 찾는다”고 써 놨다. 

 

군인으로 보이는 남성 동성애자들도 여기에 호응하는 글을 올렸다. 아이디 yOOOO는 “부대 복귀 전에 볼 분 찾는다. 키 170㎝에 몸무게 60㎏, 22세”라고 소개했다. hOOO는 “춘천 군인이 만져주실 장년 분을 찾는다. 키 170㎝에 몸무게 70, 24세”라고 연락을 기다렸다. 아이디 DOOOO은 “휴가 복귀 전인데 ㅇㄹ 받으실 분 구합니다”라며 성행위 파트너를 긴급하게 찾았다. 

 

6. 군대 내 동성애자를 보호하는 대한민국 국군 

 

동성애자들이 군대 내에서 이런 부도덕한 성행위를 즐기고 있지만 동성애 단체는 ‘군대 내 동성애자들이 성소수자이며 피해를 입고 있다’는 약자라는 논리를 한국사회에 유포시켰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은 인권, 차별, 평등 논리를 앞세워 이 같은 변태적 성행위까지 보호받아야하는 성적지향, 인권이라고 주장하며 군형법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는 ‘후천성 인권 결핍 사회를 아웃팅하다’는 책에서 “(교회와 군대, 보수단체에선) 군형법이 없어지면 동성애가 군대 안에서 만연하고 난교가 일어날 것처럼 사회분위기를 몰아가고 있다”며 “동성애를 더 혐오하게 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을 더 견고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려스러운 것은 국방부가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국방부 부대관리훈령’ 제260조에 ‘병영 내 동성애자 병사는 평등하게 취급되어야 하며 동성애 성향을 지녔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아니한다’라고 해놨다는 것이다. 

 

훈령에 따르면 동성애자 병사는 전역 시까지 대대장의 관심병사로 보호 및 지도를 받는다. 부대 지휘관은 동성애자 병사에 대해 성경험, 상대방 인적사항 등을 질문을 할 수 없으며 에이즈 검사를 강요할 수 없게 돼 있다.

 

또한 ‘지휘관 등은 장병 인권교육에 성적 소수자 인권보호에 대한 교육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지휘관은 동성애자 병사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시 보직 및 근무지 조정, 침실 및 샤워장 사용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돼 있다. 

 

나가며

 

오늘도 동성애자 군인들은 게이전용 앱과 사이트로 부대 내 동성애자를 애타게 찾고 있다. 이들은 섹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 자신의 성기사진을 올리거나 군대 내무반에서 병사끼리 구강 성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까지 올려놓고 있다. 에이즈에 감염될 수도 있는 위험한 성행위인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이다. 

 

 이런 부도덕한 성행위까지 인권으로 보호한다면 대한민국 국군의 군 기강은 서서히 무너지게 것이다. 군대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헌법재판소와 국방부는 “동성애가 허용된 군대에 자신의 아들을 보낼 부모는 하나도 없다”는 부모들의 경고를 잊어서는 안 된다. 특히 국방부는 관련 훈령을 개정해야 하며, 헌재는 위헌법률신청이 또다시 제기됐을 때 이번처럼 단호한 판단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뜻있는 시민들을 중심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군 관련 단체를 만들어 군대 내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동성애자 운동가에 맞서 부도덕하고 혐오감을 일으키는 성행위의 실체를 알리고 장병들을 교육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법적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를 위해 군대에 보낸 아들을 지키기 위해 의식 있는 부모들과 군관계자, 시민들이 일어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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